타다, 고급택시 급정거·급감속율까지 관리한다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1-02 09:30:19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브이씨엔씨)가 드라이버 앱 기능을 활용해 고급택시 라인업인 ‘타다 넥스트’와 ‘타다 플러스’ 차량의 급정거 급감속 비율을 최대 35%까지 낮추고 이용자 탑승 경험을 한층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
타다는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시간당 평균 29.5회 수준인 급정거 급감속을 19회 이하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실제로, 택시 사고 중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이 급가속, 과속, 급감속에 의해 발생한다. 무엇보다, 택시 사고 운전자의 위험 운전 행동은 무사고 운전자 대비 1.3배가 많은데, 이 중 급가속이 1.43배, 급감속이 1.94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다의 탑승 경험 사일로 소속 이무연 PO(프로덕트 오너)는 “타다는 데이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탑승 경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기업”이라며, “타다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정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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