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1903마력 가상의 레이싱카 ‘그란 투리스모 SV’ 공개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0-12-17 09:32:47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가 최신의 가상 순수 전기 레이싱 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SV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선형의 경량 복합 차체에 전기 모터 4대가 탑재되어 1,903마력(PS)의 출력과 3,360Nm의 즉각적인 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약 97km/h까지 1.65초에 도달 가능하며, 최고 41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재규어 디자인 팀과 SV 팀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쿠페’를 바탕으로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분석해 성능을 개선했으며, 가상 주행 테스트를 통해 비전 GT SV를 탄생시켰다.
인테리어는 레이스 맞춤형으로, 콕핏 내부의 간결하면서 트인 표면과 장치들은 필요한 곳에 정확히 위치해 있다. 시트에 사용된 타입파이버 섬유 등 인테리어 요소는 경량 소재로 정밀하게 제작됐다.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줄리언 톰슨은 “D-TYPE, XKSS, I-PACE, I-TYPE 등 모든 재규어는 동일한 DNA를 공유한다. 이에 비전 GT 쿠페 디자인팀, 재규어 SV팀 그리고 재규어 레이싱팀이 협력하여 특별한 가상의 레이싱카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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