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새 이름은 'KG모빌리티'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2-12-22 09:30:32
쌍용자동차가 KG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한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전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 누리볼룸에서 열린 '2022 자동차인 시상식'에서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쌍용차의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쌍용차라는 이름에 팬덤층이 있는 반면 아픈 이미지도 있다"며 "고민이 많았으나 쌍용차의 장점을 충분히 설명하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새로운 차는 KG라는 이름을 붙여서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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