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디젤 출시…1억 3087만 원~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4-20 09:29:43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부드럽고 정숙하며, 최고의 효율을 갖춘 친환경 디젤 엔진을 탑재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강렬한 바디라인과 섬세함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비율과 독특한 실루엣,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 라인, 솟아오르는 웨이스트라인 등 레인지로버 DNA의 특징적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다.

프런트/리어 범퍼와 통합형 배기 파이프는 더욱 낮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차체를 강조하며 보닛 및 사이드 벤트, 그릴은 역동적인 감각을 더한다.
 

 

인테리어에서는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그리고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랜드로버만의 스포츠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으로 높게 설계된 시트 포지션은 넓은 시야로 도로를 볼 수 있는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하며 일체감 높은 주행을 돕는다.

또한 원저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는 최상의 착좌감을 선사하며 프리미엄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및 프리미엄 카펫 메트는 인테리어 공간을 럭셔리하게 만든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디젤 모델은 인제니움 3.0리터 I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66.3kg.m을 발휘하며 0-100km 가속시간은 7.3초이다.

더불어 최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감속할 때 손실되는 에너지를 회수 및 저장했다가 재사용하여 엔진의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또한 CO2 배출량을 감소시켜 RDE2 및 유로 6d-파이널 인증을 받아 배기가스 배출 규제도 충족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첨단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 구조를 채택해 강철 프레임 대비 39% 가벼워졌으며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함께 바디 강성과 유연함, 안전성을 갖췄다. 또한, 경량 프론트 및 리어 서스펜션이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 구조에 더해졌다.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전자 제어식 에어 서스펜션은 민첩성과 안정성, 승차감 사이의 균형을 이뤄냈으며 시속 105km 이상 주행 시 차량이 자동으로 차고를 15mm까지 낮춘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어떤 지형에서도 자신감 있는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을 탑재해 노면에 따라 휠에 토크 분배를 조정하여 차량 설정을 최적화한다. 다이내믹,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모래, 암반 등 7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PM 2.5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 등의 유해 미립자를 제거하고 냄새를 중화하여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적용으로 연결성을 강화했으며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디젤 모델은 D300 HSE Dynamic 1억 3087만원, D300 AB Dynamic 1억 4277만원이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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