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질주하는 아반떼N 포착 “그런데 내부는…”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5-05 09:27:35
유럽 자동차 전문 매체 '카 스파이 미디어'는 최근 엘란트라N 스파이샷을 대거 보도했다. N브랜드는 지난 201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다.
현대차는 2017년 i30N, 2018년 벨로스터N, 2021년 코나N 등 3종의 N브랜드 모델을 선보였거나, 곧 선보인다. 또 이르면 올해 하반기 엘란트라N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중 엘란트라N의 스파이샷과 주행 영상이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매체는 뉘르부르크링에서 달리는 엘란트라N의 4기통 엔진 사운드를 '교향악'에 비유했다.
또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바퀴에 전달되도록 하는 전자 제어식 미끄럼 제한 장치를 적용하고, 제동 능력 강화를 위해 11.6인치 전륜 브레이크와 12.4인치 후륜 브레이크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기존 엘란트라에 적용했던 트위스트 빔 리어 액슬 대신, 엘란트라N은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이 매체의 분석이다.
매체는 제동장치 등 차량 성능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호평한 반면, 실내 인테리어 소재는 품질이 열악하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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