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EMO 2021' 참가…세계 최대 규모 공작기계전시회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09-03 09:25:18
셰플러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 공작기계전시회 중 하나인 ‘EMO 2021’에서 공작기계의 자동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셰플러코리아가 2일 밝혔다.
셰플러그룹은 이 전시회에 공작기계용의 디지털 지원 솔루션 분야에서 고도의 정밀성과 효율성이 뒷받침된 혁신기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출품하는 ▲통합형 각도 측정 시스템이 있는 YRTCMA 회전 테이블 베어링 ▲RUE 계열 리니어 순환식 롤러 베어링과 제6세대 가이드웨이 어셈블리 ‘RUE-F’ ▲메인 스핀들 변위 측정용 ‘스핀들센스 ‘시스템 ▲이송축용 ‘듀라센스’ 모니터링 시스템 등은 공작기계 디지털화의 개척자로서 셰플러의 혁신기술을 대변할 전망이다.
셰플러 회전 테이블 베어링은 머시닝 센터에 사용되는 회전 테이블용 베어링으로, 기계의 가공 성능 향상과 사이클 시간 절감, 정확성과 표면 마감 개선 등의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또 차세대 리니어 순환식 롤러 베어링과 가이드웨이 어셈블리를 통합한 RUE-F 어셈블리는 적은 양의 윤활유를 사용하면서도 운동성이 개선되어 공작기계가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셰플러의 첨단기술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셰플러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정밀성이 개선된 구동장치와 공작기계는 물론 상태 모니터링 제품과 자동 윤활시스템 등 공작기계 분야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출품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와 관련 셰플러코리아 관계자는 “유럽 최대 규모이자 세계 4대 전시회 중 하나인 이번 밀라노 전시회를 통해 셰플러는 공작기계 분야의 자동화솔루션과 디지털화를 개척하는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각인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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