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로 극한 질주하는 ‘24시 시리즈’ 2023 시즌 스타트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1-04 09:22:0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의 2023 시즌 개막전이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두바이 오토드롬 서킷에서 개최된다.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BMW M4 GT3’, ‘메르세데스-AMG GT3’, ‘아우디 R8’ 등 글로벌 프리미엄 슈퍼카들이 참가해 한국타이어와 함께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서킷을 주행하며 극한의 내구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개막전이 열리는 두바이 오토드롬 서킷은 한 바퀴에 5.39킬로미터이며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특성상 거센 모래바람,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 환경과 노면 상태 때문에 최고 수준의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이 요구된다. 또한 민첩한 코너링 성능과 완벽한 제동력 등 극한의 주행환경에서 드라이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또한 2022 시즌에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국내 레이싱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 ‘2022 한국 24시 바르셀로나’의 ‘GT4 클래스’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타이어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기량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기도 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70여 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한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터스포츠의 미래와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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