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시와 음악으로 함께하는 ‘계촌 휴[休] 콘서트’ 개최
포스트 코로나 19이후, 시-음악-로컬음식이 어우러진 소풍같은 힐링여행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예술마을 프로젝트’ 일환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2-05-17 09:20:05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며, 강원도 평창군이 함께하는 ‘2022 예술마을 프로젝트: 계촌 휴[休] 콘서트’가 오는 5월 28일(토)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촌클래식공원에서 열린다.
시골마을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2021년 시작된 휴[休] 콘서트는, 자연이 주는 힐링 에너지와 음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소풍 같은 콘서트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2021년과 달리, 올해에는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이 시작된 가운데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시와 토크에는 시선(詩仙) 안희연의 시화(詩話)와 관객들의 사연들을 공유하는 감성 교류를, 이어 현악 사중주 연주로 미감을, 무료로 준비된 로컬푸드 계촌리 배추 한포기 도시락으로 자연의 풍미와 별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계촌 휴[休] 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에 있을 계촌 클래식 축제, 10월 동편제 국악 축제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