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출시…1억 7700만원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16 15:57:18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의 국내 출시 라인업 및 가격을 공개했다. 더 뉴 EQS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럭셔리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전체 계기반 패널이 하나의 와이드 스크린이 되는 MBUX 하이퍼스크린은 더 뉴 EQS에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64가지 컬러 조명으로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와 함께 실내 전체의 시각적 미감을 완성해 준다.
또한, 더 뉴 EQS에 장착된 자체 개발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QS 450+ AMG 라인은 107.8kWh 배터리와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8km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또한, 급속 충전기로 최대 200kW까지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더 뉴 EQS에는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디지털 라이트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4.5도 조향각 리어 액슬 스티어링 ▲대형 헤파 필터 포함한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 등이 적용됐다.
더 뉴 EQS의 국내 라인업과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은 아래와 같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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