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11-17 09:09:35
지난해 아이오닉 5가 유로 NCAP 별 다섯 등급에 오른데 이어 아이오닉 6의 최고 등급 획득으로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모두가 별 다섯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6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 주행 보조시스템은 도로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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