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스포츠 유망주에게 장학금 1억 5000만 원 전달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3-23 09:19:55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을 통해 국내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장학금 총 1억 5000만 원을 23일 전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0년 ‘기브앤 드림’을 신설해 도움이 필요한 스포츠 유망주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브앤 드림’ 장학금은 전국 초·중·고 스포츠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중위소득 120% 이하) 학생들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장학생 50명에게 전달된다.
장학금은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비롯해 지난해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활동 참가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특히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눔 확산은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에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총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재능 있는 예비 스포츠 스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기업시민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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