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윤영 상근 부회장 선임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1-03 09:19:28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前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 Korea) 정윤영 국장을 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AIDA는 다양한 자질과 경험을 지닌 여러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식 선임 프로세스를 진행한 끝에 정 부회장을 선임했다.
정 부회장은 30년 이상의 풍부한 통합 및 전문적 인지도 관리 업무 경험, 한국 및 글로벌 시장과 기업에 대한 깊은 이해, 조직 및 수익관리 경험 등을 바탕으로 협회 회원사와 국내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대외협력 및 협회 전반의 주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협회 및 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정윤영 부회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0년부터 삼성코닝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1992년에는 PR 회사 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 한국지사에 입사, 역량을 인정받아 지사장까지 역임했다. 이후 SC제일은행, 비자코리아, 동양생명 등에서 대외협력,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CSR 등 여러 직무를 거쳤으며, 2020년 7월부터는 세계자연기금 한국 본부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펀드레이징 총괄을 맡은 바 있다.
한편, KAIDA의 임한규 전임 상근 부회장은 지난해 12월을 기해 임기를 끝마쳤다. KAIDA는 협회의 새로운 기반 수립에 이바지한 임 전 부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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