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브, 모빌리티 기반 뮤직토크쇼 ‘텔미썸씽’ 제작지원…진행자 조합은?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07-16 09:19:40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가 모빌리티 기반의 뮤직토크쇼 ‘텔미썸씽’의 제작지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텔미썸씽’은 SM C&C와 디비디비랩이 공동 제작하는 에피소드 형식의 뮤직토크쇼다.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꽈뚜룹이 진행을 맡았다. 두 사회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게스트가 탑승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그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텔미썸씽’은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카카오TV를 통해 선공개 되며, 20일부터 SM C&C와 디비디비랩 MZU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모토브는 ‘텔미썸씽’에서 사회자와 게스트가 탑승하는 차량의 지원을 맡았다. 차량 지붕 상단에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돼 사회자, 게스트가 차량으로 이동하는 동안 프로그램명을 기본적으로 노출하며, 더 많은 관련된 정보를 담아낼 예정이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설치하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도시공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위치 기반의 광고를 운영한다. 기기에는 30여 개의 IoT 센서가 탑재되어 유동인구, 온도, 습도, 조도를 포함해 150여 종류의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광고임에도 온라인 광고처럼 타깃 맞춤광고 집행은 물론 효과 측정까지 가능하다.

모토브 임우혁 대표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는 도로에서 행인의 눈높이와 비슷한 위치에 자리해 이목을 끄는데 이점이 있다”라며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텔미썸씽’이 담은 메시지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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