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채용은 계속된다... 생산직 700명 뽑는 현대차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2-12-30 09:18:31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3년부터 2년 동안 생산직 직원 700명을 채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대차가 내년에 생산직을 신규 채용하면 2013년 이후 10년만의 일이다.
이번 노사 합의는 지난 7월 있었던 현대차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합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노사는 내년 상반기 내 전동화·제조기술 변화 등을 고려해 전문인력 중심으로 기술직 신규 채용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임단협 합의 당시에는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중장기 자동차 산업 현황을 고려해 11월말까지 결정하기로 했지만 논의가 길어지면서 합의가 한 달가량 지연됐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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