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삼성과 4억불 사이버트럭 카메라 공급 채결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7-14 09:17:35
14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이 새로운 카메라 모듈은 테슬라 사이버트럭 1대당 최소 8대 이상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트럭은 2021년 말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초현실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삼성전기와의 계약을 통해 공급받을 카메라도 사이버트럭의 기술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사이버트럭에는 앞 펜더의 사이드미러를 대신할 사이드 카메라, 자율주행기능을 위한 8대 이상의 전후방 카메라, 주차보조 및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을 위한 카메라 등 많은 수의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트럭 전면 범퍼 하단에도 카메라가 위치해 오프로드 상황에서 활용된다.
2019년 프로토타입으로 처음 공개된 사이버트럭은 2021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개월간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트럭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그는 “비교할 수 없는 단단함을 위한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햇빛 아래 주차됐을 때 추가적인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하는 태양전지 패널” 등으로 사이버트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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