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 “SM6, 쏘나타, 말리부 등 준중형 세단 시세↓”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5-10 09:17:14
엔카닷컴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1년 5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5월 주요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 및 수입차 전체 시세 하락 폭이 0.77%로 1%을 넘지 않는 보합세로 나타났으며 수입차 시세 하락 폭이 국산차 보다 소폭 컸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0.46% 하락했다. 감가 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차 SM6와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로 평균 시세가 각각 2.81%, 2.44% 하락했다. 특히 SM6의 최소가는 4.85%로 떨어져 1200만원 대부터 구입이 가능해졌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07% 하락했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와 더 뉴 넥스트 스파크로 각각 2.60%, 2.34% 떨어졌으며 포드 익스플로러가 2.33%, 포르쉐 뉴 카이엔은 2.17%, BMW 5시리즈는 2.07%로 평균 시세가 하락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5월은 휴일과 가족 행사 등 지출이 많아져 중고차 시세도 변동이 적은 시기”라며 “전반적으로 시세 변동이 크지 않지만 준중형 세단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는 시세 하락폭이 컸던 SM6, 쏘나타, 말리부 등을 조건에 따라 살펴 볼만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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