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프랑스 기자 선정 ‘최고 권위상’ 수상 "2관왕 영예"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03-08 09:09:28
르노삼성자동차는 유럽에서 르노 아르카나로 판매 중인 XM3가 프랑스 기자들이 뽑은 최고 권위 상인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를 수상하였으며,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XM3 개발 주역들에게 수상 트로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쿠페형 SUV XM3는 지난 달 프랑스에서 열린 라거스 트로피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에 해당하는 전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와 ‘컴팩트 SUV 및 MPV 부문’ 1위에 함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랑스 자동차 전문매체 라거스가 주관하는 라거스 트로피 시상식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했으며, 프랑스 여러 유력 매체 기자들이 각 세그먼트 별로 차량을 평가해 부아튀르 드 라거스 및 부문별 수상 차량들을 결정한다.
XM3는 지난 해 스페인 올해의 차 수상, 슬로베니아 올해의 컴퍼니카, 스웨덴 테크니켄스 바를드의 하이브리드 차량 평가 1위 등 지난해 6월 유럽 시장 본격 출시 이후 유럽 현지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XM3는 지난해 총 56,717대가 수출되었으며, 이 중 54%인 30,701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이었다. 올해도 지난 두 달 동안 14,530대가 해외 시장에 선적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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