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역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강릉 서부시장 오픈식 개최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10-31 10:10:57
현대자동차그룹은 2020년 상반기 강릉 서부시장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2014) ▲광주 청춘발산마을(2015)에 이은 세 번째 ‘지역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시장 내·외관을 재정비하고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왔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 서부시장은 점포 환경 개선 등 외적인 변화를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상인과 청년 사업가들이 현지 문화를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서로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모했다.
이 밖에도 CCC 라운지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릉 서부시장의 활성화를 더욱더 촉진하기 위한 복합 문화축제 ‘CCC 페스타’가 매월 개최되고 있다. 올해 총 7번 진행되는 동안 약 5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시장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존재하는 만큼 지역재생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각별히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강릉시와 점포 임대인들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 협약서’를 원만하게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