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디지털 수협’ 전환 본격화
지난해 당기순이익 잠정 301억 달성…전년 대비 103% 증가 경제사업 흑자 지속세
경제사업 호조세 이어 디지털 판매채널 다양화…옴니채널 구축 수산물 전문 플랫폼 구축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3-24 09:06:07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경제사업 호조세를 이어가며 취임때부터 적극 강조한 수산물 유통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잠정 3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취임 이후 수협 체질 개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수협’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통산업 변화에 면밀히 대응할 계획을 밝혔다.
대표적인 언택트 소비시장인 온라인쇼핑 월 거래액이 작년 말 약 16조에 달하는 등 비대면 거래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쇼핑 중 농·축·수산물 부문도 작년 초보다 30% 이상 늘어나는 등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수협은 수협쇼핑 라이브 커머스, T-커머스, 옴니채널 사업 등 디지털 판매채널을 강화해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수산물 거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할 전망이다.
특히 라이브커머스는 모바일에서도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최근 소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MZ세대의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옴니채널 사업 기반을 구축해 수협이 현재 운영하는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등 여러채널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을 한 곳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검색과 구매가 용이하게 만드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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