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GT-라인', 독일 비교 평가서 '아우디' 이겼다!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10-24 09:01:40
이번 비교 평가는 EV6 GT-라인과 Q4 e-트론 2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환경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 GT-라인은 7가지 평가항목 중 ‘편의’ 부문을 제외한 6가지 항목에서 우위를 점하며 종합점수 648점으로 604점에 그친 Q4 e-트론을 44점차로 크게 앞섰다.
EV6 GT-라인은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 가운데 가속성능, 반응성, 충전, 전비 효율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16점차(103점)로 앞섰다.
특히 AMS가 진행한 제로백 비교 테스트에서 Q4 e-트론은 6.3초가 걸린 반면 EV6 GT-라인은 5.1초를 기록하며 가속성능 세부 평가에서도 EV6가 높은 우세를 나타냈다.
또한 제동력, 주행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안전성 부문에서는 9점차(105점)로 앞섰으며, 가격, 잔존가치, 수리 비용, 충전 비용 등을 평가하는 경제성 부문에서도 18점차(140점)를 기록했다.
AMS는 "EV6 GT-라인은 모두의 주목을 받을 만한 뛰어난 차"라며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더 경제적이며 더 멀리 가는 이 차의 특징은 운전자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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