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제주에서 편리함을 갖춘 초소형전기차 공유 서비스 운영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07-06 09:04:42
쏘카가 제주대학교 본교 캠퍼스에서 초소형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캠시스사의 초소형전기차 CEVO-C를 각 5대씩 제주대학교 캠퍼스 정문과 제주산학융합원에 배치했다. 초소형전기차는 최대 2인까지 탑승할 수 있고 1회 충전 시 약 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쏘카는 지난해부터 72대의 초소형전기차를 공유 서비스에 투입해 안전성과 사업성을 검증해왔으며 연내 운영 규모를 100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승하 쏘카 대외협력사업팀장은 “초소형전기차라는 차세대 이동수단을 활용한 실증 사업이 교내외 이동에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동수단과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이동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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