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만원…현대차 픽업트럭 ‘산타크루즈’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2-17 09:04:39
산타크루즈는 올해 말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인 소형 픽업트럭이다. 플랫폼으로 봤을 때 일체형 구조로 넓은 적재 공간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혼다의 리지라인과 경쟁할 모델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외신 카스쿠프의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보면 신형 아반떼와 비슷한 그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릴 양쪽의 대형 범퍼 헤드라이트와 상단의 얇은 주간주행등, 방향지시등은 현대차 싼타페보다는 팰리세이드에 가까운 배치이다.
한편 산타크루즈는 짧은 길이의 적재함과 후면 디자인 덕분에 역학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타크루즈는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미국에서 약 3300만 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사륜구동 출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전륜구동으로 나올지도 아직 미지수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