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햄버거 안 사고.. 가버린 사람들 때문에 '민망한 미소'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8-17 09:03:38
배우 김승현이 팬 사인회에 나섰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는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햄버거의 한 매장에서 사인회를 갖게 된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고향인 대구를 방문, 알리바바 햄버거에서 사인회를 갖게 됐다.
알리바바는 달라스 스타일의 미국 본토 햄버거를 본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햄버거의 풍부함 질감과 맛, 영양 등을 고려했다는 게 사측의 설명.
김승현과 함께 팬사인회에 동행했던 가족들은 매장 내 가득한 사람들을 보자 즐거워했다. 하지만 사인회를 위해 준비한 1000개의 햄버거 중 팔린 건 100개뿐이었다. 사장은 남은 900개 때문에 울상을 지었다. 매장에서는 그의 사인만 받고 나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한편 김승현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1세대 하이틴 스타 출신이다. 그는 해당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애정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