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이스라엘 진출…중동서 '최초' 상업 목적 운행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12-13 09:04:46
이들 기업에 전달될 차량은 4x2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 중 ‘콜모빌’에 공급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내년 1분기부터 자동차 부품 운송업무에 본격적으로 투입돼 중동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운행되는 최초의 수소전기트럭으로 기록될 전망된다.
앞서 지난해, 이스라엘은 2015년 대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치(NDC)를 2030년 27%, 2050년 85%로 발표한 바 있다. 2030년 인구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수준 대비 26% 줄인다는 기존안보다 장기적이고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한 것이다.
현대차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지역 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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