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해진 폭스바겐 '2022년형 티록' 출시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03 09:11:07
폭스바겐코리아는 6가지 바디 컬러와 블랙 루프의 ‘투톤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어반 컴팩트 SUV, ‘2022년형 티록’을 출시했다.
2022년형 티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6가지 바디 컬러에 블랙 루프가 적용된 ‘투톤 디자인’이다. 퓨어 화이트, 화이트 실버, 딥 블랙 펄, 인디엄 그레이, 레버나 블루, 플래시 레드 등 총 6가지 바디 컬러와 대비되는 블랙 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사이드미러 역시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 차세대 EA288 evo 엔진 탑재
2022년형 티록에는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적용된다. 차세대 EA288 evo 엔진은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을 약 80%까지 저감시킨다. 또한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50마력, 1,600rpm~2,750rpm의 실용 영역에서 최대 토크 3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05km/h에 이른다. 복합 연비는 16.2km/l, 도심 및 고속도로 연비는 15.2km/l, 17.6km/l이다.
●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주행 정보, 연료 상태 외에도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디지털 콕핏, ‘디스커버 미디어’ 한국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음성 인식 시스템과 근접 센서 및 제스처 컨트롤 시스템은 물론, ‘무선 앱 커넥트’ 기능으로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사양
2022년형 티록에는 기존 연식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기능이 전 트림 기본으로 추가됐다. 이 밖에도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보행자 모니터링,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파일럿 전후방 센서, ▲피로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 상품성 강화하고, 권장소비자가 낮춰 경쟁력 확보
2022년형 티록은 상품성은 강화하면서도 이전 모델보다 권장소비자가를 최대 354만원 가량 낮춰 가격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2022년형 스타일 모델은 32,445,000원, 2022년형 프리미엄 모델은 36,388,000원, 2022년형 프레스티지 모델은 38,359,000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
11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2022년형 스타일 모델의 경우 2,948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5년/15만 km의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를 제공한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