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벤처 1호 ‘타운카’,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우승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0-12-24 08:59:2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내 벤처 1호로 탄생한 아파트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 ‘타운카’가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스퀘어브릿지가 주최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스마트홈 분야 우수팀에 선정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타운카는 홈 IoT와 AI 분야의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업 ‘코맥스&코맥스벤처러스(이하 코맥스)’와 매칭되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한국타이어의 사내 벤처 1호로 성장한 타운카는 이번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유휴자원을 공유하여 공동주택의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상금 2천만원과 상패를 수여 받는다. 또한 스마트홈 분야 대표기업 코맥스와 협업 기회가 제공되어 아파트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하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만 이용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여기에 소유주에게 차량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자동차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 대여 이웃에게는 관리된 차량을 제공하여 보다 안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타운카 운영사인 ‘주식회사 타운즈’는 앞으로도 모빌리티만이 아니라 ‘타운’을 기반으로 하는 숨겨진 가치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나아가 더 많은 유휴자원 발굴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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