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모두의연구소와 데이터 분석·AI 전문가 양성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5-04 08:55:55
쏘카가 모두의연구소와 데이터 분석과 AI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모두의연구소는 올 하반기부터 AIFFEL 강남캠퍼스를 ‘쏘카 트랙’으로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6개월의 수강기간 동안 쏘카의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모두의연구소는 입학생들에게 3개월간 AI와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한 뒤 후반 3개월은 쏘카의 실제 업무에 대한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5~10개의 쏘카의 실무 연관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최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쏘카는 교육기간 동안 수강생들에게 쏘카의 데이터 전문가, 엔지니어와 교류, 협력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우수 졸업생의 경우 쏘카의 인턴 및 채용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우대할 예정이다.
모두의연구소가 개소한 AI 혁신학교 AIFFEL은 강사 없이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로 학습하며 기업이 직면하는 현실 문제를 풀고 스토리 기반의 실습노드를 통해 AI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시도하며 경험할 수 있는 혁신학교이다.
이종건 쏘카 데이터1그룹장은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과 운영효율화, 최적화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꿈을 펼칠 인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는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는 실제 산업의 문제와 데이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기업에게는 맞춤형 우수 인재를 육성 및 연계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