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2年전 아들 향한 죄책감에 눈물...“능력이 없어 미안하다”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8-14 08:51:10
배우 이상희의 아들 사망사건과 관련해, 가해자가 항고심 결과에서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상희의 아들 이군은 지난 2010년 미국 LA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한인 유학생 A군과 몸싸움을 하다 징이 박힌 축구화에 맞아 중태에 빠진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상희 부부는 아들의 소식을 듣고 LA를 긴급히 찾았지만, 이미 뇌사 상태였고 그는 이틀 후 사망했다.
당시 이상희는 죽은 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상희는 “아비가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끝까지 하늘나라에서조차도 마음 편히 못 있게 마음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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