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수자원 관리 부문 최고등급 획득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2-13 08:15:59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2022년 수자원 관리 부분 최고 등급을 받았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 중 하나다.
평가 결과에 따라 ‘리더십’, ‘경영’, ‘인식’, ‘공개’ 총 4개의 단계로 분류되고, 각 단계에서 차등화 하여 ‘리더십 A’, ‘리더십 A-’, ‘경영 B’, ‘경영 B-’ 등 8개의 등급으로 평가된다.
CDP 코리아 어워드는 ‘수자원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두 부문에서 각 기업들의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시상한다.
현대차는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국내 참여기업 100여 개사 중 최고점을 기록해 평가 참여 이후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동시에, 2019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단계인 ‘리더십(A/A-)’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이어갔다.
기아는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현대차·기아 모두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해당 산업 섹터(선택소비재)에서 상위 2~4개 기업에게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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