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카, 차량 내 흡연 대응 솔루션으로 경진대회 대상 수상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11-22 08:48:51
피플카는 올해 ‘관광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에어딥(AirDeep)’과 함께 차량공유 업계의 공통 과제인 공유차량 내 흡연 문제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피플카는 지난 8월부터 차량 100여대에 공기질 진단 센서를 연동하고 흡연 상황, 미세먼지 농도, 화재 등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깨끗한 카셰어링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
피플카는 에어딥과 팀을 구성하여 본선에 진출, 현장 발표 평가 및 온라인 평가단의 투표를 합산해 본선 11개 팀 중 대상을 수상했다.
안성현 피플카 사업기획 팀장은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힘들었던 실시간 공기질 탐지 기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차량 관리 효율화를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에서 공유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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