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서울문화재단과 사회공헌 캠페인 MOU 체결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2-16 08:43:33
포르쉐코리아가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와 서울문화재단의 민관협력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된 공연 예술 업계를 지원하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친환경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예술가들이 협업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두드림 사이 채움’ 프로그램에 2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포르쉐 두드림 사이 채움’은 기존 정부 및 서울시 예산 지원 방식의 제한에서 벗어나 민관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재원을 다각화하는 첫 사례로 눈길을 끈다.
하반기에는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와 예술가들이 협업해 지역과 공간에 제약 없이 일상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예술인들은 사회 구조를 견고히 하고, 꿈을 꾸며 창의성을 발휘하는 우리 사회의 주춧돌 역할을 한다. 사회의 중요한 축이 유지되고, 계속해서 ‘꿈’을 이어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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