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전달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08-10 08:44:33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성금 기탁과 함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선다.
또한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피해지역 차량의 무상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생필품 지원과 세탁서비스 등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달부터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침수 및 수해 차량에 대해 엔진과 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투입된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를 갖추고 있으며, 세탁 및 건조를 90분만에 완료할 수 있어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 처리가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과 수해차량 점검, 생필품 및 세탁 지원 등의 지원 활동이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지역이 신속하게 복구돼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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