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부산시·부산모금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추진 위한 MOU 체결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24 09:51:31
현대차가 지난 22일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사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차는 전문 검사진단장비를 탑재한 친환경 전기버스를 부산모금회에 기부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의료기관과 함께 노인주간보호센터와 거동불편자의 거주지 등을 방문 및 검진한다. 부산모금회는 현대차로부터 제공받은 버스를 의료기관에 배정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해 큰 힘이 되어준 현대차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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