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폭스바겐 신형 제타 도입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0-12-28 08:42:29
쏘카가 폭스바겐 신형 제타를 카셰어링 서비스에 도입한다.
지난 10월 폭스바겐이 선보인 제타는 다양한 편의사양과 상품성으로 주목을 받았고, 쏘카에 추가되는 제타는 뒷좌석 히팅시트, 후방카메라, 파노라마 썬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이 포함된 최상위 트림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이용자들은 아반떼 가격에 폭스바겐 제타를 경험할 수 있다. 쏘카는 제타의 대여료, 주행요금, 차량손해면책상품 등을 쏘카의 아반떼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쏘카는 폭스바겐 제타 외에도 벤츠 EQC, 벤츠 C200, 지프 레니게이드, 미니클럽맨 등 여러 수입차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쏘카 플랜’과 ‘쏘카 페어링’에서는 벤츠 E 클래스, BMW5 시리즈, 테슬라,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등 다양한 수입차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위현종 쏘카 CSO는 “제타 도입을 통해 신차 시승과 같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수요와 브랜드 경험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국내외 차량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