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온라인 샵', 온라인 차량 판매 개시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0-13 08:37:2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에서 차량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 11개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라인으로 차량을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형태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에 서비스 상품도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궁극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고객은 메르세데스-온라인 샵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가 판매하는 차량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차량 검색 페이지의 필터 기능을 사용해 모델, 바디 타입, 색상, 옵션, 가격 등의 다양한 조건으로 원하는 차량을 찾아볼 수 있으며 차량 별로 판매 중인 딜러사 정보가 표기돼 선택에 반영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차 부문 온라인 판매 개시와 함께 새로운 옵션으로 구성된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며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오프라인 전시장으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온라인 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모델도 선보이며 고객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이상국 부사장은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은 고객에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하고, 딜러사에게는 온라인 가상 전시장의 역할을 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항상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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