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쏘카 타면 80% 할인·선착순 상품권 제공!"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08-08 08:32:53
쏘카는 경북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여료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안동역, 풍기역, 영주역, 김천역 등 4개의 KTX역 주변 28개 쏘카존, 150여대 쏘카 차량에 적용된다.
경북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도 지급한다. 안동, 영주, 김천, 구미 지역 내 관광지 18곳을 방문하고, 쏘카 앱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샷과 댓글을 남기면 선착순 800명에게 경상북도 온라인 농식품몰 ‘사이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시 쏘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프로모션 진행 이후 경북지역 KTX 역사 인근 쏘카 이용건수가 전년 대비 약 60%가 증가했고, 이용시간은 약 150%가 증가했다. 특히, KTX-이음 개통으로 인해 철도 접근성이 확대된 영주와 풍기의 경우에는 쏘카존 확대와 할인 혜택까지 겹치면서 이용건수와 이용시간이 각각 150%, 300% 증가하며 관광객 유입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희 쏘카 중남부사업그룹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비대면 관광 수요와 교통거점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가 만나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끌어낸 좋은 협업 사례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이용자들의 이동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해지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의 활발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