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오늘부터 수요 예측 시작…회사 내부 반응은?
조성영
auto@thedrive.co.kr | 2022-05-03 08:31:51
예상 시가총액이 ‘수조원대’로 예상되는 SK쉴더스가 3일부터 4일까지 기업공개(IPO) 수요 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9~10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 돌입할 계획이지만, 정작 회사 내부 반응은 미적지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뉴스투데이는 SK쉴더스 내부 직원들의 ‘우리사주’에 대한 여론은 미적지근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SK쉴더스 한 직원이 직장인 익명 게시판 앱인 ‘블라인드’에 “SK쉴더스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 궁금해서 글을 올린다”라며 “내부적으로는 의견이 대립 중인데 사면 떨어질 것 같다는 의견이 70%고 이득을 볼 것 같다는 의견이 30% 정도 된다”라고 우리사주에 대한 글을 게시했다.
SK쉴더스의 공모주식 수는 모두 2,710만 여주로 1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31,000원~38,8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8402억원~1조516억원이다.
한편 SK쉴더스는 빅데이터 기반 사이버 보안과 물리 보안 서비스를 중심으로 두 부문을 융합한 보안 사업을 하는 플랫폼 회사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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