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 내부는 따뜻한 '온돌'로"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05-16 08:42:25
현대차그룹이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 방식인 온돌을 활용한 차량 난방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HMG 테크 사이트를 통해 ‘모빌리티 온돌’의 시트 구조와 배터리 열을 활용한 난방 구조를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에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완전 자율주행을 전제로 별도의 주행 조작부 없이 탑승자가 이동하는 동안 휴식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온돌 시스템의 승차 공간을 구성했다. 앞뒤 좌석을 서로 마주 보게 대칭으로 구성해 탑승자들이 소통할 수 있게 했다.
도어 트림 내부에 접이식 테이블이 있어 물건을 올려놓거나 식사를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어 트림 포켓도 넓은 수납 공간으로 바꿨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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