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호주서 '올해의 차' 선정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11-21 09:28:33
카세일즈는 호주의 자동차 리서치 업체이자 차량 거래 플랫폼으로, 매년 호주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최종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올해는 EV6를 포함 BMW iX, 폭스바겐 폴로,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테슬라 모델 Y, 제네시스 GV60 등 12개의 최종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EV6 올해의 차 수상은 최종 후보 12개 차량 중 다섯 개의 모델이 전기차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얻은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카세일즈는 "EV6는 올해의 차 선정 기준인 안전, 혁신기술, 실용성, 승차감 및 핸들링, 유지비 등 다섯 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탁월한 차량"이라며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지만, EV6는 유지 비용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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