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그룹와 '2019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공동개최
우승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PHAROS팀'
2·3위는 성균관대학교, KAIST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19-07-11 08:19:15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7월 10일(수),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험도시(이하 K-City, 경기도 화성)에서 「2019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완성차 기반의 종합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겨뤘다.
대회는 K-City의 다양한 실도로 환경에서 ▲무단횡단 보행자인지, ▲공사구간 우회, ▲교차로 신호인지, ▲사고차량 회피, ▲응급차량 양보, ▲하이패스 톨게이트 통과, 총 6가지 주행미션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됐고, 1위 우승의 영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기계공학과의 “PHAROS” 팀에게 돌아갔다.
1위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과 미국 해외견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2·3위는 각각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SAVE”팀과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EureCar_AI”팀으로, 2위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일본 해외견학의 기획, 3위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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