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업 모라이, '커뮤닉아시아2022'서 자사 기술 소개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06-08 08:10:21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는 커뮤닉아시아 2022에서 자사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MORAI SIM Drive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모라이는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의 코어 엔진부터 직접 설계, 개발하여 풀-스텍으로 제공하는 한국의 유일한 기업으로, 자율 주행 차량 및 자율 시스템을 위한 시뮬레이션 툴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MORAI SIM Drive는 실제와 동일한 시뮬레이션 환경, 센서 및 차량 모델을 통해 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밀도로지도(HD Map)와 고성능 3차원 그래픽엔진을 사용해 도로 환경은 물론 지형지물까지 현실과 동일한 3D 가상환경을 구축해 준다. 또한 기상변화, 시간에 따른 조도변화까지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도로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차 및 시스템 검증을 돕는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아시아 최대 ICT 행사인 커뮤닉아시아 2022에서 모라이의 최신 혁신 기술을 글로벌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글로벌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마련하고, 세계적 수준의 한국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모라이는 지난 2월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누적 투자금 약 300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미국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고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현지법인 추가 설립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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