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공유 기업 '스윙', 국내 넘어 日 시장 진출 도전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07-19 10:15:54
스윙은 한국 시장에서 축적한 공유 모빌리티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최초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스윙 측은 지난해 일본 현지인 출신으로 구성된 자회사 설립을 마치고 일본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스윙은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7월 중 1500대까지 증차하고 연내 전동킥보드 6000대 이상을 확보해 3개 도시에 배치하며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향후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도 순차적으로 공유 서비스를 출시해 일본 최대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