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초‧중‧고 학생을 위한 <행복누리 문화예술체험터> “인기”
의정부교육지원청 연계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
해설 있는 클래식, 연극,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제공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2-07-28 06:45:18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과 의정부교육지원청 연계사업인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행복누리 문화예술체험터> 사업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행복누리 문화예술체험터>는 의정부 지역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감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더불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이 사업은 의정부문화재단과 의정부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총 사업비 2억원으로 진행된다.
지난 6~7월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진행된 사업으로는 <조선블루스×김우정_낯선 이들의 위로>, <애니멀다이버스 콘서트>,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더 콘서트1_김홍도&신윤복>, <영화가 된 뮤지컬, 뮤지컬이 된 영화_인생은 영화처럼>, 융·복합극 <체어, 테이블, 체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람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이 의정부시 초‧중‧고등학생들의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의정부교육지원청도 올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