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작, 시청자가 결정한다더니... '조작은 용납이 안된다?'
고유진
auto@thedrive.co.kr | 2019-11-08 03:04:22
아이즈원 조작 논란에 계속되고 있다.
'프로듀스48'은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데뷔 멤버를 결정한다는 콘셉트지만 최종 멤버 선발 방송에서 투표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연출자 안준영 PD가 "시즌3, 4 조작을 인정한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어 7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조작그룹 아이즈원, 엑스원의 지상파 출연을 금지시켜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시되기도 했다.
이에 7일 Mnet 측은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전했다. 이어 "11일로 예정된 아이즈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며 "아이즈원의 컴백쇼 'COMEBACK IZ * ONE BLOOM * IZ '의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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