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 공식적인 초청 받았다... '최고의 퍼포먼스 보여줄 것'
고유진
auto@thedrive.co.kr | 2019-10-12 02:49:33
방탄소년단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가 실검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월 11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에 대해 RM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쉽지는 않았다"며 "그러나 우린 공식적인 초청을 받았다. 중동 국가에서 공연한 지 오래됐다. 내가 알기로 2015년 두바이 공연이 마지막"이라고 전했다. 또한 진은 앞서 공개된 미국 매체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콘서트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곧 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해 중동 팬들과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항상 세계 팬들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 공연도 그 일환"이라며 "우린 그곳에 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2일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가 브이앱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