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제 편안해질 수 있을까? '이번 생으로 충분... 환생하고 싶지 않아'
고유진
auto@thedrive.co.kr | 2019-10-15 02:43:37
설리가 사망한 가운데 설리자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앞서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 "악플이 하도 많아서 무뎌진 것 같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누가 저를 쳐다보는 것도 싫었다. 연예인이 나랑 너무 안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 설리는 "만약 환생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번 생으로 충분하다. 환생 안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굳이 고르자면 하루살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설리의 집에서는 설리는 심경이 담긴 메모가 발견됐지만 공개는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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