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알고보니 공효진 팬?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는...

연예 / 고유진 기자 / 2019-09-18 23: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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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첫 방송된 가운데 주연배우 강하늘이 공효진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동백꽃 필 무렵'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강하늘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실 어색하다. 예쁜 옷을 입고 나오면서 내 옷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전역해서 정말 좋고 이런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는 대본이었다"며 "흔하게 볼 수 없었던 대본이었던 것 같고, 감독님과 작가님을 꼭 뵙고 싶다고 해서 그때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더 확실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강하늘은 "공효진 누나의 역할도 정말 크다"라며 "내가 워낙 팬이었기 때문에 누나의 출연도 선택하는데 큰 몫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18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첫 방송됐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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