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스미스, 모교 아닌 졸업생 ‘477억 빚 청산을?’

국제 / 채나리 / 2019-07-08 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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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억만장자 로버트 스미스의 감동 연설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 문제로 등장했다.

 

미국 억만장자로 알려진 로버트 스미스는 지난 5월 사립대학 모어하우스 컬리지 졸업식에 참석한 가운데, 약478억원의 기부를 약속했다. 


그는 당시 연설에서 “2019년학년도 돌업생 전원의 학자금 융자액을 갚아주겠다”고 약속했다. 졸업생 중 융자를 받은 학생은 약400명 남짓이며, 융자액은 무려 40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특히 해당 대학은 로버트 스미스의 모교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의 기부의 의미는 더욱 컸다. 로버트 스미스가 기부를 결심한 것은  역사적으로 흑인 학생이 많이 다니는 학교였기 때문이다. 

스미스는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투자회사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로, 미 흑인 사업가들 중 손꼽히는 부호이자 자선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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