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진 그릴의 차세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NewCars / 류왕수 특파원 / 2019-12-03 1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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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외신 카메라에 포착됐다. 브랜드 최초 전륜구동 모델인 액티브 투어러는 재설계를 거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터운 위장막으로 가린 2세대 모델은 이전보다 더욱 스포티하고 진화한 디자인을 갖췄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이전보다 훨씬 큰 그릴을 채택했다는 것이다. 전면 양쪽 끝도 이전보다 더 커 보이고 역동적이다.  

 


조금 더 뒤로 시선을 옮기면 각진 어깨선과 바뀐 내부가 보인다. 뒤쪽은 작은 창문과 테일게이트에 고정된 스포일러, 곡선 범퍼를 그대로 유지해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테일램프는 더 얇아진 모습이다. 

내부를 보면 운전자는 iNext 콘셉트에서 보았던 이중 디스플레이 설정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와이드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옆에 위치한 디지털 클러스터가 확인된다.  

 


또한 획기적인 센터 스택과 임시로 장착한 센터 콘솔이 보인다. 중앙에는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소형 기어 셀렉터가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각진 팔 받침대와 금속으로 악센트를 준 새로운 문이 확인된다. 

BMW는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UKL 플랫폼의 업데이트 버전에서 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 차의 그랜드 투어러 모델도 출시됨에 따라, 크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추측된다.  

 


엔진은 가솔린, 디젤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1시리즈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라면 138마력의 터보차지 1.5리터 3기통 가솔린, 114마력의 1.5리터 3기통 디젤엔진, 187마력의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적용하게 된다.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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