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 클라우드·블록체인 혁신성장 청년인재 양성교육 3년 연속 수행기관 선정

경제 / 조창현 기자 / 2020-04-07 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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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TTP)이 주관하는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의 주관기업에 선정됐다.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분야의 산업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사업으로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매칭을 위한 기업주도형 실습 전문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과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클라우드 과정은 24명씩 2개반(총 48명), 블록체인 과정은 24명 1개반(총 24명) 선별해 각각 서울·천안·대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900시간으로 2020년 5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협회는 지난 18~19년 클라우드 및 블록체인 분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높은 수료율과 교육만족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수료생 총 106명 중 80명이 협회 회원사 및 채용연계기업에 취업됐다. 취업 기업은 ㈜롯데정보통신, ㈜쌍용정보통신,(주)삼양데이터시스템, ㈜하나금융티아이, ㈜한컴지엠디, ㈜이노그리드, ㈜메가존 등이다.

 

올해는 19년도 교육생의 교육만족도조사를 통해 IT기업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검증된 취업성공워크샵 및 프로젝트 발표회, AWS 온라인 교육를 지속 실시함과 동시에 추가로 모든에듀를 통한 온라인 프로그래밍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처리기사, TOPCIT, COS 등 IT취업에 유망한 자격증취득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더불어, ㈜다우기술, ㈜티맥스데이터, ㈜퍼밋, ㈜다음소프트, 아마존(AWS)코리아, ㈜글로스퍼 등 클라우드·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협약기업들이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해당기업과의 취업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천석기 원장은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을 통해 향후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양질의 인력육성 및 소프트웨어 산업분야 혁신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산업 맞춤형 청년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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